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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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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from the mouth of WEF advisor, Yuval Harari.
"The biggest question in economics and politics in the coming decades will be what to do with all the useless people."
These guys are the embodiment of evil.
WEF 고문 유발 하라리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향후 수십 년 동안 경제와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쓸모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될 것이다." 이 녀석들은 악의 화신이다.
https://twitter.com/MattGubba/status/1560715193008766976?s=20&t=uZ7Cjeed2RFU1Agox8qUEA&fbclid=IwAR23sHhN_eFDRMSydJECpdCVEznXsI7OgVWG8Q-uyRbKCtyoQOKZijRnUtM
Kew Pak
즐겨찾기 · 3시간 ·
세계 경제 포럼(WEF)의 어드바이저 유발 하라리 왈,
"다가오는 시대에 경제와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 쓸모없는 인간들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이 쓸모없는 인간들을 먹여 살리는 데는 문제가 없을 거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의 지루함이다. 이런 무의미하고 쓸모도 없는 인간들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느냐 이다. 내 생각에는 약물과 컴퓨터 게임의 조합이 해결책이라고 본다."
한국은 이렇게 자기가 신인 줄 아는 인간을 빨고 있다. 단지 머리가 좋고, 지식이 많고, 흥미로운 책을 썼다고. 루시퍼도 머리가 좋고 지식이 많다. 말도 잘하고.
이렇게 자기같은 지식인이 최고고 자신이 인간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달았다고 생각하는 좌익 글로벌리스트 지식인들이 세상에 지옥을 불러온다. 이런 인간들을 저지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거다.
https://www.facebook.com/radioheadpak/posts/pfbid05eRRVcStFc1ZjM2wy2bSFtWgrvcto6faucYZF4HBdAj3ymTvoYYs8zeaKiFWFFb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