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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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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31929

 

***60세면 지금까지 할만큼했다. 명절음식 이제그만하자. 누구를위한음식인건지. 정성?? 진심이묻어나지않는 음식을 조상들이 좋아나할까?
***명절문화 개선하자. 무얼 위한 명절일까
***제사 없애고 가족끼리 식사하는걸로 하고 여행하고 싶으면 여행가고 제사문화 그만 하자 의미없다
***아내가하기싫다하면 남편 지가 좀하지
***명절의 주부는 힘들어요. 힁생만 강요하지 말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25245

 

***난 이 쭝국서 유래된 유교사상의 제사를 아직도 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도통이해가 안된다
***차례음식을 사이좋게 둘이 같이 만들지 혼자만 만들었으니 화가 나지! 할아버지가 자기 생각만 했네!
***명절증후군 남편들은 뒹굴뒹굴 게으름이나 피고 아내가 개고생해도 잘안도와준다 여자들은 제사준비에 음식장만 하느라 쌔빠지게 고생한다 그럼 남편들은 안도와줄거면 말이라도 이쁘게해야지 툭툭뱉으면 아내입장에서 순간 뚜껑 열리지 안나싶다 비러므글 제사 없어져야한다
***같이 안하니깐 문제얼굴도 모르는 조상제사를 왜 며느리들만 하냐고
***지네조상 지들이 하지.남 자식에게 하라 하니 저런사단이 나지.없어져야할 악습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1121

 

***진짜 제일 어이없는게 음식 만드는데 그 집 성씨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남의 집 귀한 딸들이 음식하고 그 집 성씨들은 쳐먹기만하더라ㅋㅋㅋㅋ 그렇게 조상ㅈ님이 중요하면 직접 가서 수발들라고 조상님 곁으로 보내드려야지ㅋㅋㅋㅋ
***명절을 없앨게 아니라 명절음식 제사음식 차리는거 이딴걸 없애야지 평소엔 잘도 사먹으면서 명절엔 뭘 그렇게 차린다고
***본인 조상한테 음식 주고싶으면 본인들이 하길.. 누굴 시켜 시키긴!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43833

 

***조상님 잘모셔야 보살핌받아 자손들 잘된다...라고 하지마라 조상덕 잘본 사람들은 명절때 인천공항에서 출국 대기중인 사람들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함읽어보세요미리 만들다보니 다식어빠져 맛도 하나없는 반은 버리는 보여주기식 겉치레 제사문화 이제 끝내야 후손들이 편히 산다
***추석음식 전이나 산적같은거 설거지는 남자가 다 할수있는것들인데 맨날 부려먹으니 탈이나지
***가장 웃기는게 제사의 형식에 관한 얘기다. 그리고 그걸 전통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다. 조상신을 모시는건 유교와 하등 관련도 없는데 유학과 민간신앙이 합쳐지면서 나온 변종이 지금의 제사 차례문화인데. 그나마도 초기형태는 지금과 전혀 다르다. 애초에 내 조상신 모시는걸 남이 만든 형식을 따른다는 발상이 웃기는 얘기다. 구지 지내야 한다면 지금의 시대에 맞게 같이 음식을 만들고 같이 치우고 같이 나눌음식을 먹을만큼 준비하는게 맞다. 중요한건 모시는 사람을 같이 기억하는 것이다. 치킨한마리면 어떻고 피자한판이면 어떠냐?
***차례 제사 다 짱꾸이 문화인데 왜 자꾸 지키는거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73505

 

***차례상 차리고 싶은 인간들이 음식 하라고 해라
***진짜루 명절 제사만 돌아오면 한달 전 부터 스트레스 머리 아픕니다...40년 가까이 제사 모셔 왔지요..시댁 손님은 왜 그리 많은지 하루종일 시중들다 봄 점심도 못먹고...전 며느리에겐 안 물려 줄겁니다.. 그래 아들 며느리 여행 가라고 했습니다.. 저야 마지막 하던거니 해오던대로 하구요...정말로 진절머리 납니다... 제발 간소하게 법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제사 그냥 없애버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8239

 

***미개하게 음식에다 대고 절하는 오래된 잘못된 습관을 전통이란 단어로 포장해 온식구 불러다 온갖 가정불화의 불씨가 되는 제사문화는 사라져야 한다 .. 이제 곧 가족간의 다툼으로 인한 불행한 비극들이 뉴스란를 도배할지니
***괜히 유교들어와서 산 사람 개고생하고 국가발전만 더디게 되었던 것이었다
***각자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보면 한집이 독박이에요. 잠을 자고 갈 경우는 이불 빨래준비등 ...한달전부터 가슴두근거리고 짜증나고... 차량이 없는집이 없으니 이젠 자고가는것은 팬션에서나 가능. 모이더라도 음식 가짓수도 줄이고 각자 한두가지 장만해서 오고. 짧고 굵게 모이면 좋을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만나야죠. 서로 일정한 거리 유지하면서 서로 자기몫을 다한다면 가족만큼 삶의 든든한 후원자 어디 있겠습니까
***꼰대님들 젊은 세대들이 싫어하는 미개한 제사 없애는데 동참해 주셈^^ 젊은이들이 현대사회에 쓸모없는 유교의식을 냉철하게 깨닫고 있기에 20년 후엔 어차피 제사 명절 없어진다.유교 관념 중에 딱 두가지 효도와 나이존중만 빼고는 미개한 미신인 제사 등은 싹 없애야 한다
***오늘 성균관 발표 보면 제사상 차리는 것도 전을 원래 부치는게 아니라하고 조율이시 ...홍동백서...이런 것도 애초에 없었는데 민간에서 생겨났다나? ㅋㅋ 지멋대로 근대화과정에서 생긴거고 아무 비판없이 걍 제사 지내는거더라.에휴 현대 4차산업시대에 세계유일하게 지내는 중국유교유래한 미개한 제사 없앱시다.부모제사만 지내다가 없애는 쪽으로 갑시다.제사는 유교관습상 의식행위인데 왜 유교를 믿지 않는 현대인들이 무작정 악습을 따라하는지 외국인들에게 창피하고 미개인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0202637

 

***얻는것보단 잃는게 더 많은 제사. 이젠 없어져야한다. 명절 한번 지내고 나면 부모형제친척부부간에 관계만 안좋아지고, 돈은 갈수록더 많이 들고. 그렇게 돈들여 노동해 만든 음식 처치곤란 냉동실서 6개월 자다 결국쓰레기되고,이런 명절차례 국가적인 차원에서 금지 시켜라. 전통,관습을 이어가야한다는 무식한 말좀 하지마라. 나쁜전통은 사라져야한다. 그렇게 전통 잇고 싶으면 혼자 조선시대처럼 살아라
***이틀 연속으로 음식만들고....밥차리고....설걷이하고...남편은 소파에서 먹고 자고 티비보고...시부모님은 며느리가 당연히 일해야되는 줄 알고...오늘도 또 오라고하시니....에휴,저도 친정부모님 살아계십니다요ㅠㅠ 더 얄미운건 남편~~처가집은 갈 생각도 안하고....정말 눈물만 나와 잠도 안옵니다ㅠㅠ
***명절이 되면 그냥 각자의 성씨 집으로 모였다가 명절마치고 다시 모이면 좋겠음. 남편은 본가로, 아내는 친정으로. 애들은 애들 맘대로. 김씨는 김씨끼리만 모였다가 흩어지고, 박씨는 박씨끼리 만 모였다 흩어지고..딸이건 아들이건 구분없이 그리하면 걍 순수히 자기집 사람들만 모이게 되는 것임. 며느리나 사위나 시누이 시모 싸울일 절대 없음. 부부끼리야 늘 마주보며 사니까 명절 며칠 떨어져 있다고 문제될 일 없고. 어차피 자기들 조상 찾아 가는건데, 사위 며느리가 왜 필요?
***여자는 힘들고 알아주지도 않고 엉뚱한소리만 들으니 억울하고 남자는 친척들 만나 화목한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마음데로 않되고 무언가 규격에 맞춰진 관습 때문에 곪아가는 명절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냥 안보는게 답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53/0000040440

 

***근데 왜 며느리들이 파업하면 제사못지내? 아들들이 전부치고 상차려서 제사지내면되잖아? 지들 조상인데 왜 며느리들이 들고일어나서 제사못했다고 탓하지ㅋㅋㅋㅋ아부지,첫째아들,둘째아들, 손자가 손수 정성스레 준비하면되겠고만2021.09.11. 02:33:08
***죽은다음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지말고 있을때 잘해라 기일에는 납골당이나 다녀오고 가족끼리 모여서 밥이나 먹어라
***다 같이 하면 위로가 되는데 며느리만 죽어라 음식하고 있으니 더 화가난다.
***제사, 차례 같은 유교의 잔재는 없어지는게 지당하다. 그냥 가족들끼리 모여서 즐겁게 밥먹고 즐기다가 헤어지면 되는거다
***명절 허례허식 다 없애라 다 부질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8989767

 

***제사문화없애자.죽은사람밥차리다 산사람 죽것다
***요새 명절은 다들 의무적으로 가는게 티가남..우리집도 아침에 차례만지내고 바로 돌아감.. 친척들도 별로 안친하고..말이 피섞인 식구지 학교 어색한 친구보다 안친함.. 차라리 명절 때 서로 안보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절약하고 행복도 높아짐
***명절이고 뭐고 산사람부터 챙겨라 뭔 죽은사람 까지..1년에 한번이면되지
***그냥 나처럼 해외여행 고고!!
***30.40대 여러분들 우리 대에서 이 불필요한 허례허식 없애도록 해요 우리의 편한 말년과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겐 명절은 가족들과 맛난 식사후 쿨하게 헤어지는 문화 정착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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