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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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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다는 것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의 손에 맡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 않는 자살행위이다. 술을 마신 다음에 자세히 살펴보면 당신의 육신을 당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컨트롤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Drinking alcohol is like putting your fate in the hands of someone other than yourself. It is suicide with no excuses allowed. If you look closely after drinking alcohol, you will feel that something other than you is controlling you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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