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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떼지 않고 한 번에 이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강력한 저지 행동이 없는 거부는 동의로 간주된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와 연기 나는 심지를 부르십니다.

천국문과 지옥문

죄는 부채와 같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것을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은 당신의 부채를 즉시 탕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생한다.

정신병의 시작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믿음이란 미래적 승리를 눈 앞으로 앞당기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결국 당신을 도와주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자가 구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피흘려주신 은혜를 받아들이는 믿음이 필요하다

인간은 육체를 통하여 현실을 살아가는 자아와 그 자아를 적절하게 컨트롤하면서 현실과 자아를 조화롭게 매치시키는 또 다른 존재를 느낀다. 현실을 살아가는 자아가 혼이고, 자아를 통제하는 존재가 영이다. 영,혼,육 삼위일체가 인간 존재이다.

자유를 향한 의지가 있어야 새로운 영적 에너지가 솟구친다

하나님이 금지하는 것을 악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는 악이다

악한 영의 자양분은 인간의 영혼에 자리잡은 공포이다

영혼은 입으로부터 나오는 목소리와 더불어 역사한다

선의 출발점은 악을 악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증거는 인간이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증거와 동일하다

확실히 어떤 계시가 다가왔다.  재림이 눈앞에 있다.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

불가지론자였던 안드레아 보첼리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