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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시편 113장 5절~9절
 Who is like the LORD our God, the One who sits enthroned on high, who stoops down to look on the heavens and the earth? He raises the poor from the dust and lifts the needy from the ash heap; he seats them with princes, with the princes of their people. He settles the barren woman in her home as a happy mother of children.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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