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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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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히브리서 9장.
1.그런즉 진실로 첫 언약에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규례들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느니라.
2 성막이 만들어졌는데 첫째 것은 안에 등잔대와 상과 보여 주는 빵이 있었고 성소라 불리며
3.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성막은 지성소라 불리느니라.
4 거기에는 금향로와 돌아가며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었고 이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막대기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으며
5 이 궤 위에는 긍휼의 자리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지금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제 주께서 이것들을 이와 같이 제정하시매 제사장들이 항상 첫째 성막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였거니와
7 둘째 성막에는 대제사장이 홀로 해마다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잘못으로 인해 자기가 드리는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니
8 이로써 [성령님]께서 표적으로 보여 주신 것은 첫째 성막이 아직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드러나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긴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10 이 성막은 단지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에 속한 규례들로만 유지되어 개혁의 때까지 그들에게 부과되었느니라.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육체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15 이런 까닭에 그분께서는 새 상속 언약의 중재자이시니 이것은 첫 상속 언약 아래 있던 범법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영원한 상속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6 상속 언약이 있는 곳에는 또한 반드시 상속 언약하는 자의 죽음이 필히 있어야 하나니
17 상속 언약은 사람들이 죽은 뒤에라야 효력이 있고 상속 언약하는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힘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첫 상속 언약도 피 없이 봉헌되지 아니하였나니
19 모세가 율법에 따라 온 백성에게 모든 훈계를 말한 뒤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르되,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상속 언약의 피라, 하였고
21 또한 성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피를 뿌렸느니라.
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23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의 것들 그 자체는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희생물로 하여야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손으로 만든 거룩한 처소들 곧 참된 것의 모형들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느니라.
25 또 그분께서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신을 드려야 할 필요가 없으시니
26 그랬더라면 그분께서 반드시 세상의 창건 이래로 자주 고난을 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이제 세상 끝에 그분께서 단 한 번 나타나사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1 Then verily the first [covenant] had also ordinances of divine service, and a worldly sanctuary.
2 For there was a tabernacle made; the first, wherein [was] the candlestick, and the table, and the shewbread; which is called the sanctuary.
3 And after the second veil, the tabernacle which is called the Holiest of all;
4 Which had the golden censer, and the ark of the covenant overlaid round about with gold, wherein [was] the golden pot that had manna, and Aaron's rod that budded, and the tables of the covenant;
5 And over it the cherubims of glory shadowing the mercyseat; of which we cannot now speak particularly.
6 Now when these things were thus ordained, the priests went always into the first tabernacle, accomplishing the service [of God].
7 But into the second [went] the high priest alone once every year, not without blood, which he offered for himself, and [for] the errors of the people:
8 The Holy Ghost this signifying, that the way into the holiest of all was not yet made manifest, while as the first tabernacle was yet standing:
9 Which [was] a figure for the time then present, in which were offered both gifts and sacrifices, that could not make him that did the service perfect, as pertaining to the conscience;
10 [Which stood] only in meats and drinks, and divers washings, and carnal ordinances, imposed [on them] until the time of reformation.
11 But Christ being come an high priest of good things to come, by a greater and more perfect tabernacle, not made with hands, that is to say, not of this building;
12 Neither by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
13 For if the blood of bulls and of goats, and the ashes of an heifer sprinkling the unclean, sanctifieth to the purifying of the flesh:
14 How much more sha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without spot to God, purge your conscience from dead works to serve the living God?
15 And for this cause he is the mediator of the new testament, that by means of death, for the redemption of the transgressions [that were] under the first testament, they which are called might receive the promise of eternal inheritance.
16 For where a testament [is], there must also of necessity be the death of the testator.
17 For a testament [is] of force after men are dead: otherwise it is of no strength at all while the testator liveth.
18 Whereupon neither the first [testament] was dedicated without blood.
19 For when Moses had spoken every precept to all the people according to the law, he took the blood of calves and of goats, with water, and scarlet wool, and hyssop, and sprinkled both the book, and all the people,
20 Saying, This [is] the blood of the testament which God hath enjoined unto you.
21 Moreover he sprinkled with blood both the tabernacle, and all the vessels of the ministry.
22 And almost all things are by the law purged with blood; and without shedding of blood is no remission.
23 [It was] therefore necessary that the patterns of things in the heavens should be purified with these; but the heavenly things themselves with better sacrifices than these.
24 For Christ is not entered into the holy places made with hands, [which are] the figures of the true; but into heaven itself, now to appear in the presence of God for us:
25 Nor yet that he should offer himself often, as the high priest entereth into the holy place every year with blood of others;
26 For then must he often have suffered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but now once in the end of the world hath he appeared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27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28 So Christ was once offered to bear the sins of many; and unto them that look for him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unto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