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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로다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들아, 이제 너희는 이것을 깊이 생각할지어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갈기갈기 찢으리니 건질 자가 없으리라

찬양을 드리는 자는 다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고 {주}의 증언은 확실하여 단순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그분께서 모든 고난에서 나를 건지셨으며 그분의 소원이 내 원수들 위에서 이루어짐을 내 눈이 보았도다.

네가 내 돈을 돈 바꾸는 자에게 맡겨서 내가 올 때에 이자와 함께 내 것을 받게 했어야 함이 마땅하도다.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찬양을 드리는 자는 다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기에 목이 타니 내가 어느 때에 가서 [하나님] 앞에 보이리요?

김진홍목사의 비행기 | 첫사랑을 회복하라 (신선이 되기 위해 도를 닦던 유명한 목사이야기?!)

주께서 낮에는 자신의 인자하심을 명령하시며 밤에는 그분의 노래가 내게 있으므로 내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희생물로 드리는 것들을 [하나님]께 희생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리나니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한 사람을 낮추시고 다른 사람을 높이시느니라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주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붙드셨사오며 주는 곧 내 어머니 배 속에서 나를 꺼내신 그분이시오니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하나님]께서 내 편이시므로 이것을 내가 아나이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