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당분간 숨겨진 것이다...클라렌스 라킨 Clarence Larkin

신비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당분간 숨겨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봉인된 편지를 건네준다. 그것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는 너에게 미스테리이다. 봉인을 풀고 편지를 읽으면 신비가 사라진다. 그러나 편지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에 읽을 수 없을 수도 있다. 언어를 배우면 수수께끼가 멈춘다. 그러나 아마도 그 편지에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의 의미를 배우면 모든 것이 명백해질 기술적인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성경의 신비를 다루는 방법이다, 그들의 저자인 성령의 도움으로 그것들을 읽는 법을 배운다, 그러면 그들은 더 이상 미스테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A mystery is not something that cannot be known, but something that for the time being is hidden. I hand you a sealed letter. What it contains is a mystery to you. Break the seal and read the letter and it ceases to be a mystery. But you may not be able to read the letter, because it is written in a language with which you are not familiar. Learn the language and the mystery ceases. But perhaps the letter contains technical terms which you do not understand, learn their meaning and all will be plain. That is the way with the Mysteries of the Scriptures, learn to read them by the help of their author, the Holy Spirit, and they will no longer be mysteries

― Clarence Lar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