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타이쿤
- 조회 수 59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139장
You hem me in--behind and before; you have laid your hand upon me.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too lofty for me to attain.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O God! How vast is the sum of them!
Were I to count them, they would outnumber the grains of san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you.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