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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사오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과 같은 일들도 없나이다.

주여,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긍휼을 풍성히 베푸시나이다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시편84장

여호와}라는 이름의 주만 홀로 온 땅 위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사람들이 알게 하소서.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그분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사람이 그분을 향해 사느니라, 하시니라.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지고 천둥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의 물들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오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소서

주를 찬양함과 그분의 능력과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다가올 세대에게 보이리로다.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그때에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사 심판하셨나이다. 셀라.

네 눈에 지혜롭게 되지 말지어다.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Be not wise in thine own eyes: fear the LORD, and depart from evil.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한 사람을 낮추시고 다른 사람을 높이시느니라

[하나님]은 옛적부터 나의 [왕]이 되사 땅의 한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시나이다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이 내게 좋사오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보이리이다

시편72장3절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화평을 가져다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이다.

주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붙드셨사오며 주는 곧 내 어머니 배 속에서 나를 꺼내신 그분이시오니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께 노래할 때에 내 입술이 크게 기뻐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혼이 기뻐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