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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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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히10장34절)
너희에게 하늘에 더 낫고 영구한 실체가 있는 줄 너희 자신이 알므로 결박 중에 있는 나를 너희가 불쌍히 여겼고 너희 재산을 노략당하는 것도 기쁘게 여겼느니라.
For ye had compassion of me in my bonds, and took joyfully the spoiling of your goods, knowing in yourselves that ye have in heaven a better and an enduring substance.
***NIV, 개역성경 등 현대 역본들
너희가 결박 중에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너희 재산을 노략당하는 것도 기쁘게 여긴 것은 더 좋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너희 자신이 알기 때문이라.
For ye had compassion of me in my bonds, and took joyfully the spoiling of your goods, knowing in yourselves that ye have in heaven a better and an enduring substance.
***NIV는 성도들이 하늘에서 상급을 받는다는 사실을 지워 버리고 마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구한 소유를 얻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하늘의 복이다. 사도 바울이 얼마나 가난하게 어렵게 살았는가? 인간적인 기준에서 이것은 참으로 영구한 실체가 아니지만 그는 하늘에 영구한 실체가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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